I Slept At A LUXURY Spa In Korea 🇰🇷 (Bike Touring Korea #20)

In this video, I found the most excellent and luxurious jjimjilbang, or spa and sauna, in Korea. These places let you stay overnight, which is fantastic for someone like me who is traveling the country by bicycle. It’s an excellent place for me to clean up, take a sauna, sleep well, and recharge. Back on the road again and time to start the bike back up!

In this video, I explore Paju Book City, an interesting place with unique contemporary architecture. However, as you’ll see, it is strange because there just aren’t that many people around, and it feels like it’s on the verge of being deserted.

More to come from the Bike Touring South Korea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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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Manny Marx: http://mmxsounds.bandcamp.com

00:00 Let’s Get Out Of Seoul!
02:03 That’s A BIG Church!
03:02 That Looks Fun!
05:48 Let’s Clean The Bike!
07:33 In Search For Indonesian Food!
10:38 What is Kintex City?
12:37 Welcome to Paju Book City
17:33 This Place Is Awesome, But Where Is Everyone!?
20:54 What!? No Bingsu!?
21:46 Everything Cloeses So Early In Korea
23:00 Sleeping In Luxury!

47 Comments

  1. 우와 파주까지 오셨네요~👍🏻 출판단지 지혜의숲은 낮에도 주말에도 사람들 많아요^^
    가을에 출판사가있는 곳 답게 책 관련한 행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가할때 킨텍스에 가셨네요~ 큰행사들이 많이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와 경계에 있는 심학산 네이처스파에 가셨나보네요
    그지역은 심학산 등산로 밑에 있는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 카페가 있는곳입니다.
    일찍 문닫아요^^
    낮과 초저녁, 주말에 인기가 있는곳이에요!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유적지도 있고 시골의 정겨운모습을 볼수가 있을거에요

    언젠가 꼭 만나뵙기를 바라며 늘 응원합니다!😊

  2. 파주의 몰락은 어쩔수없는부분이 출판업 인쇄업이 사양산업이다보니까 그 산업기반으로 세워진 파주출판단지가 몰락해갈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만약 출판단지가 아니라 반도체 단지였다면 저런 상태는 결코 아니였을거에요..ㅠ

  3. 일산 킨텍스는 큰 이벤트나 행사할 때만 이용하는데라 평소에는 한가하죠. 그러니 사용안할 때는 주차장도 사용을 안하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썰렁하게 느껴질 수도 잏겠네요

  4. 한국 여름은 습도가 90퍼센트 넘는 날씨가 흔합니다. 높은 습도 때문에 더 덥죠. 한국의 겨울도 습도가 높아서 더 추워요. 😕

  5. Wow! I live the apartment near the Indonesia restaurant, but I missed the chance to meet Nick. The time you stayed there, many people were in the company. If it was around 6pm, there would have been people. If it was the weekend, it was so hot that there were no people. Anyway, I'm rooting for your exploration.

  6. 일본에서 11년 살면서 직장과 집이 있었다가 직장 그만두고 여행유튜버 시작하면서 인도네시아로 이사해 5개월 살았고 2022년에 다시 일본으로 와서 10개월동안 일본전역을 여행했다고 했으니 지금 집은 일본에 있갰네. 이번에 부산까지 갔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면 조만간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을 듯. 일본어가 되니까 일본을 본인의 홈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인도네시아때처럼 한국에 몇 개월 이사오는 건 어떨지? 여기 구독자들이 많이 도와줄테고..그게 더 여행하기 편할 것 같은데. 제주도 같은 데도 여행 갈 수 있고. 거기 조회수 많이 나올테니 한국은 제주도 빼고는 다 비슷비슷해서..

  7. KINTEX is a kind of large convention center. Most of the apartments around it are inhabited by many people who come to work in Seoul. So, people are not seen during the middle of the week. This is especially true in the hot summer.

  8. Hey, watching your video right now 👍 Kintex is an exhibition center, the readon why it was dead in that area was maybe there wasn't anything going on. Also the book cafe you went in, it does get pretty BUSY on the weekends with families. There are a lot of events happening. Anyway enjoy your bike ride ~~😊

  9. Thanks to Nick, you're seeing parts of our country I've never been to.

    I like your unvarnished and confident expression of opinion about our country. I hope you move forward with yourself without being too immersed or hurt.

    Good luck. Thank you.

  10. 10:29
    A quiet, eerie city, and then a random ass bike on the grass out of nowhere.

    I guess that is a bike from one of the rich people there that they just threw away, haha.

  11. 닉은 아무래도 한국에서 한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대한 외국인 연예인으로 데뷔하는게 훌륭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한국어를 모르는게 오히려 득이 될듯. 엔터사들 닉을 놓치지 마라.

  12. 영상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오늘 정말 지친 하루였는데
    새로운 영상올라온것을 보고
    피로가 모두 사라졌어요.
    한국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해요.
    곧 태풍도 온다고 해요.
    항상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닉❤

  13. I strongly recommend going to Samcheon po (삼천포) on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dula. People say Samcheonpo is more beautiful and not expensive compared to Jeju island (제주도). Nowadays, koreans do not go to Jeju because food is way expensive.🎉🎉🎉

  14. 2-3년전에 갔을때만해도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도 전시 공간에도 사람들 많이 보이고 맛집과
    카페도 주차전쟁였었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보여지는 곳곳이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인적드문 곳이 많아졌네요-

  15. 대화동(킨텍스 시티)를 지나 파주 오셨군요 ㅋㅋㅋ
    킨텍스 시티나 파주에는 시민들이 자립할만한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다들 전철,버스, 자가용을 타고 서울로 일하러 나간답니다. 그래서 낮에는 사람이 없는 도시 처럼 보여요. 그들은 퇴근하고 저녁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거든요

  16. 닉처럼 한국의 안 알려진 장소를 직접 다녀본 외국인도 없을것 같다.보통은 매번 보는 똑같은 곳 똑같은 음식이어서 식상했는데…내가 모르는 한국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일 줄이야.
    대신 가봐줘서 고마워요.닉!!
    한국을 떠나면 되게 섭섭할것 같다.

  17. 인구 절벽시대에 문재인이가 집값 폭등시켜 개나소나닭이나 대출껴서 투기로 돈벌려다 그돈 갚을려고 집에서 먹고 마시고 허리띠 졸라매냐고 길가에 인간들이 안보이네요

  18. No one is outside due to the heat. Paul Book City was started in 2000 or so. Written up in NYC a few years ago. Designed to be architecturally forward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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