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 자전거여행🚴‍♀️ 후쿠오카 소도시

아 잘 먹었다 소화시킬 겸 자전거 타고 히터를 돌아다녀 봤어요 혼자 컨셉 샷도 찍어봤습니다 갔다가 돌아오기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한 곳에서 강도 보면서 있으니까 시골사는 주인공된 기분 날씨가 흐린게 조금 아쉽네요 작은 교토라는만큼 고즈넉한 마메다마치 거리 좋더라고요 그리고 진격의 거인 관련된 것들이 중간중간 숨어 있어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히타가 진격에 거인 작가 고향이자

배영지 아고 하네요 풍경을 영상이 다 못 담네요 애기들 도 너무 귀엽죠 일본 시골에서 자전거 여행이라니 흔하지 않는 경험이라 더 좋았습니다 빨간 열차도 감성 있다 이대로 하루가 끝나지 않아요 아직 시간이 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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